[언론보도] 故 이재석 경사 영결식, 현진시닝 의전 속 엄수
2026.01.01
현진시닝은 지난 9월 15일 오전 10시 인천해양경찰서에서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葬)으로 엄수된 故 이재석 경사 영결식 의전을 맡아 진행했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동료 경찰관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영결식장에는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도 고인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려는 추모의 마음이 가득했다.
이재석 경사는 인천 옹진군 영흥도 갯벌에서 조개를 채취하던 시민을 발견하고, 자신의 구명조끼를 건네며 구조를 이어가다 물살에 휩쓸린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동료들은 "해양경찰인 것에 누구보다 큰 자부심을 가진 친구였다"며 이 경사를 기렸고, 참석자들은 눈시울을 붉히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다.